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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었어요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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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규민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26-08-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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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였던 데케드 파크서촌의 데케드가 감명 깊었기에 호불호 갈리는 평에도 방문해보았다. 층고도 높고 통창이라 공간이 주는 개방감 덕분에 사람이 많아도 정신 사납지 않았던! 꽤 이른 시간이였는데도 만석이였다 ​메뉴판 ​커피 대신 케일 주스와 플레인 크레페 얇은 두께와 쫀득한 피가 기대했던 바대로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브런치를 기대하고 오면 실망할 거 같고 (양이 적음) 카페로 생각하고 온다면 괜찮을 거 같은 공간 그리고 아침부터 케이크 하나를 주문해보았다공복에 단 음식은 조금 무리였는지 맛있었지만 중간쯤 먹으니 사알짝 물렸음케일주스 마셨으니 혈당 방어 성공했겠지?(아님) 벙개로 만난 엄마랑 본격 어린이 대공원 구경 내내 흐리다가 잠시 해 뜬 순간을 노렸지요꽃은 확실히 해 있을 때가 훠얼씬 예쁘다 놀랍게도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애기 때는 자주 왔었는데 이젠 타라고 해도 안전성 의심되어서 못 탈 거 같고요.. 차라리 입장료를 좀 받더라도 유지에 힘 써주면 좋을 거 같단 생각 4-5년만의 방문이였는데 기억 속의 어린이 대공원과 달라서 좀 놀랐다 그리고..어린이 대공원 왔으면 먹어줘야하는 떡볶이가 있습니다. 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 이것도 몇년 만인데 기억 속의 맛 그대로여서 행복했다아 핫도그 빼고.. ㅠㅠ바로 튀겨서 바삭한 겉이 킬포인데 비닐봉지 안에 넣어두셨다가 꺼내주셔서 그런지 겉이 눅눅했다엄마는 이 매운 걸 왜 먹냐고 기절초풍해서 혼자 2인분 싹 먹었지 뭐 청양출장샵 2인분 먹는 건 일도 아니야하~ 배부르고 아쉬워서 어린이 대공원 한바퀴 더 걸어주고 동생 호출로 도산공원으로 넘어갑니다 알로 저 착장 못 잊어서 또 입어보러 왔는데 자켓이 원하던 사이즈가 없어서 눈물 흘리고 돌아섭니다.. 요런 파란 모자가 하나 쓰고 싶었는데 얼굴색이랑 너무 안 어울림 이슈로 내려놓고 옴 카시나 앞에서 쫀득 두바이빵을 먹고 있는 사내가 있다? 예예 제 동생이고요 거울 너무 귀여워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음 ​궁금했던 문슈즈kith X 온러닝 콜라보 다 팔고 이걸 살까 고민되어서 신어보러 KRAM 동생이 신고 있던 오니츠카가 더 예쁘다길래 온러닝 품고 문슈즈 미련 버리는 걸로돈 굳었네..런베뮤 앞에 새로 생긴 편집샵인데 니들스 추리닝 오프라인 최저가로 팔더라고요? 일본 편집샵이라 확실히 셀렉이 한국 편집샵들과는 다른 느낌당 떨어져서 벤슨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노나먹고 귀가 벚꽃보단 아이스크림문슈즈 미련 털어내고 온러닝 개시했답니당러닝화니까 개시할 때만이라도 뛰어줘야지담번 러닝은 언제일지 아무도 모름 저녁은 아빠랑 단 둘이 먹어야해서 엄마가 쪄 둔 전복으로 파스타 만들어드리기 면 삶고 양념만 했는데 전복 올리니까 단숨에 단가 몇만원은 되어보이고요날 좋을 때 야외 공간에 앉으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날씨 한 여름.. 아빠 따라서 커피 한잔 하고 각자 갈 길 갑니다~생전 안 먹던 맘스터치 에드워드 콜라보가 맛있다길래 도전해보았는데전 잘 모르겠어요. 청양출장샵 벚꽃이 만개라 점심시간 사람들로 가득하던 탄천길 자전거타고 필라테스 도착자전거 타고 가니까 도착했을때부터 땀범벅이여..봄이구나​날이 화창해서 양재천 나들이 가자고 했는데 주차장 다 만석이라 좋아하는 카페가서 티타임이나 하고 운 좋게 집 가는 길에 주차 스팟 발견해서 잠시 산책 찰나이기에 더 아름다운 계절이어라이미 4월이지만 마지막 생파 모임을 서울숲에서 해봅니다바르셀로나 골목길에 있는 가게 느낌난다양고기,양식,회 못 드시는 분들이 계신 모임이라 항상 메뉴 정하는데 고심 또 고심 내 생일 축하해주려고 만나는 모임인데 맛난 거 대접하고픈 맘 아직 다들 도착 전이라서 이것 저것 담아봅니다 생각보다 작은 공간첫 방문이라 코스로 시켰는데 첫 디쉬는 참돔 아구아칠레 베르데 산뜻한 소스와 곁들인 스페인식 회 무침, 에피타이저로 제격이였다​두번째는 쉬림프 타코였는데 머리까지 튀긴 새우가 나온다 갑각류 껍질 알레르기 있는 나는 머리는 패스하고 몸통부분만 먹었는데 같이 나오는 콘이랑 새우가 너무나 잘 어울림 ​세번째는 피쉬 타코튀긴 생선이 통째로 올라간 타코, 촉촉하면서도 튀김의 바삭한 식감이 좋았던사실 난 여기서부터 배가 부르기 시작함 네번째는 이베리코 타코 다섯번째는 한우 차돌 타코 고기류는 다 예상 가능한 맛있는 타코 맛! ​여기서 메뉴 추가할 거냐고 물어보셔서 다들 맛있다고 한 쉬림프 타코 추가 ​마무리 디저트로는 패션후르츠로 만든 타르트와 예약 이벤트로 받은 추로스 추로스는 청양출장샵 즉석에서 튀겨주셔서 맛없없 대체적으로 해물을 사용한 요리들이 맛있었고 재방문한다면 요리류들을 먹어보러 오고 싶다왠 꽃이냐고요~~? 생일마다 꽃 챙겨주는 스윗함 지인 자랑 좀 할게요 그것도 좋아하는 작약..! 며칠 내내 퍼지는 향기에 행복했답니다 따뜻한 마음 잘 간직해야지 그리고 같이 못 먹었지만 가족들이랑 맛있게 나눠먹은 케이크까지 35살 마지막 생일 파티 끝! 먹었으니 다음날은 등산으로 급찐급빠해봅니다 어제는 개나리 오늘은 진달래사진첩이 꽃밭이다 이거야~ 새로 도전한 쌈밥집은 ...애매했습니다 레슨하러 센터 가는 길도 따릉이로​센터 가는 길부터 집 오는 길까지 벚꽃 잔뜩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 요거 진짜 맛있는 거 아시는 분자꾸 레슨 끝나고 편의점 들리는 습관 고쳐야지..잘 참고 다음날 아침 파프리카 스프와 바게트로센터 연습가면서 두바이 어쩌고 음료 먹어보기 참..잘 만들어..졌다 졌어(?)왜냐고요???????????디저트 먹으려고 아아 시키는거라서요^^오후는 집에서 강의 듣다가 바람 쐬러 나갔는데 날씨가 너므 좋길래 김밥이랑 컵라면 사서 옥상 나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만은 내가 만든다. 컵누들 열라면 맛 칭찬해..매운 맛 열망 싹 사라집니다 연습의 향연, 센터에서도 벚꽃이 보여요 슬슬 벚꽃엔딩 각할머니집 가는 길에 만난 낭만들​출장 다녀온 동생이 최애 위스키를 사왔습니다!!!시그넷 맛있다고 세뇌시킨 보람이 있어요 룰루레몬 새로 나온 제품 맘에 들었는데 날씨가 청양출장샵 금방 더워질 거 같아서 패스 백화점 쇼핑 안한지 오래 됐는데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준 돈으로..바지 하나 겟잘 입을게 얘드랑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지만 입을 때마다 단톡에 보내는 중..) 이거 보고 너무 웃겨가지고 고추바사삭 시킴4일 정도 사이에 만개한 목련과 벚꽃 등산 왔다가 꽃 구경도 하고 갑니다요 등산 후 최애 순대국집으로 인도해드림 경찰병원 앞에 '함경도 찹쌀순대'여기가 찐입니다보통 다데기 빼고 먹는데 이 날은 말씀드리는 거 깜빡해서 그냥 먹었고요 칼칼한 청양고추도 요청하면 내어주심 아빠 느낌 좀 있는데?그리고 오후는 또릉이타고 센터 레슨하러 그새 항상해진 벚꽃나무즐거웠어 내년에 또 보자 필라테스 연습하다가 몇주째 힘이 잘 안 들어오는 느낌이라 다른 자극을 받아보고 싶어서 간만에 자이로토닉 1회 수업 센터도 너무 깔끔하고 선생님도 좋으셨다 자이로토닉도 다시 시작하고팡자격증 따면 바로 시작해야지..지나가는 이 계절이 아쉬워서 양재천 가서 늦은 점심을 먹어봅니다 맛있었던 에그 샌디치 그리고 이 귀여운 생명체 영접 내향형 아기는 밖에서는 웃지 않습니다. ​군것질 러버들끼리 만나면? 서로 간식을 공유합니다 정말 위험한 만남이야 약속마다 수난시대 겪는 부희 이름....한식포차 어머님들 손맛인 말해뭐해요 특이하게 짜장면이 있길래 시켜봤는데 완전 이날의 킬포였음 전 회사 퇴사자들 모임이였는데 막내가 고맙게 케이크까지 사왔는데 사진 오디갔냐이 날은 소주로 달렸는데 청양출장샵 같이 마신 동생이 언니 여태 같이 마신 날 중에 제일 잘 마시는 거 같아요!!! 하길래신나서 달리다가 집 와서 기절 엔딩 다음날 아침은 다시 건강하게 먹어봅니다..자몽이랑 요거트 조합 기가 막힙니다요 알로 자켓 사이즈 재입고 안 되었는지 기웃기웃 오크베리 매장 왜 점점 없어지냐구간만에 라운딩이 잡힌 관계로 백년만에 골프연습도 가줍니다 치다보니 열 받아서 옷 벗어재낀 자케이크의 출처가 기억이 안 나는데..여튼 잘 먹었고요 담날 필라테스하고 저녁은 레슨하기 전 몸 풀기등근육이 조금 생겼더요 뒤늦은 꾸기 생파! 한남동 미나오 제대로 된 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요기닷 하나하나 빠짐없이 맛있었다역시 태국음식은 자극적이여야 맛있즤은자랑 민경이가 빠진 소규모 인원이지만 마음만큼은 대규모 축하디저트 먹으러 갔는데 대규모 웨이팅으로 실패날이 좋아서 테라스에 사람들이 그득그득-응 커피 마시쪙..날씨 좋아 인간은 더 놀고 싶었지만 석경인 일 가고 지현이는 남편이랑 데이트 간다해서 아쉽게 집에 돌아온! 아 시도는 했다^^언제 이렇게 커서 육아하고 있는지 헛헛한 마음 달래줄 댄댄댄 샌디치 사서 왔는데생각보다 너무 달아서 낫마스아무래도 아쉬워서 코메 사시미랑 야채고기찜 만들어서엄마 꼬셔서 한 잔 했지요 이럴때마다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금방 잊긴 함) ​벌써 오래 전 일 같지만 포스팅 늦게 하니까한번 더 봄 맞은 거 같고 좋은걸요 남은 포스팅도 부지런히 낋여오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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