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현동 신촌푸르지오시티 천장 누수 도배|점검구 신규 설치까지 한 번에 해결한 시공 후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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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악한귤98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4 22:05본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7길 37 3층 S1호며칠 전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난 뒤, 신촌에 있는 구축 빌라에서 다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베란다에 나가서 세탁기를 돌리려고 밟았는데, 바닥 타일이 뜨고 밟을 때마다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물이 삐질삐질 올라온다고 부르셨네요.현장에 도착해서 베란다를 살펴보니 상태가 꽤 심각했습니다. 타일 몇 장이 이미 솟아올라 있더라고요. 보통 이렇게 장판이나 타일이 훌러덩 들뜨는 건 그 아래 시멘트 층으로 이미 빗물이나 생활하수가 잔뜩 들어가서 고여있다는 소리거든요고인물은 여기 있지만, 원인은 다른데 있을 sites 가능성이 큽니다.가장 먼저 의심한 건 세탁기 배수구 쪽이었습니다. 가스를 한참 주입해가며 꼼꼼하게 테스트해 봤는데 하수구 쪽은 아주 멀쩡하게 압력에 문제를 주지 않았습니다. 배관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그렇다면 외부에서 들어온 빗물이 원인일 확률이 큽니다. 시선을 돌려 바깥쪽 창틀을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창틀 실리콘이 문제였지만, 더 심각한 곳은....원인은 바로 베란다 바깥쪽 창틀을 덮고 있던 실리콘이었습니다. 자외선을 오래 받아서 실리콘이 딱딱하게 삭아 있었고, 손으로 만지니 과자처럼 바스러지며 덜렁거리고 있더군요. 심지어 하부 콘크리트 신촌 누수 층에 실리콘 작업을 안하셔서 물이 이곳으로도 들어오고 있었던 거죠.비가 올 때마다 외벽을 타고 흐르던 빗물이 그 벌어진 틈새로 들이쳤을 거고, 그 물이 타일 밑으로 고스란히 기어들어 간 겁니다. 고객님은 집 안에 있는 타일만 시멘트로 새로 덧방해서 붙이면 되는 줄 아셨다는데, 이렇게 근본적인 빗물 유입을 안 막아주면 백날 타일 갈아봐야 다음 장마 때 똑같이 타일이 뜹니다.현실적인 타협안과 최선의 시공수리 작업은 꼼꼼함이 생명입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사정상 전체를 다 밀어버리고, 다시 할 수는 없었습니다.저는 항상 최선이 무엇일지 고민할 줄 아는 sites 것이 정직함이라 생각합니다 ㅎㅎ우선 삭아버린 기존 실리콘을 전용 칼과 스크래퍼를 이용해서 콘크리트 바닥면이 보일 때까지 깨끗하게 긁어냈습니다. 이물질과 먼지가 없어야 새 실리콘이 짱짱하게 달라붙거든요. 그 위에 외부용 방수 우레탄 실란트를 쏴서, 외부 틈새까지 완전히 밀봉해 드렸습니다.이후 이미 들떠버린 타일 몇 장은 조심해서 걷어내고, 아래 고인 썩은 물기때문에 한장은 열어두고 싹 말려주었습니다. 2 주 뒤, 바닥이 뽀송해진 걸 확인한 뒤에 다시 단단하게 고정해 드렸네요.시간이 지나서 다시 방문한 뒤, 타일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는 자세히 보기 고객님 말씀대로 붙여드린 뒤 시공 마무리한 사진입니다 ^^베란다 바닥 누수는 방치하면 빗물이 시멘트를 타고 내려가 결국 아랫집 천장 베란다 페인트를 다 벗겨내고 곰팡이를 만듭니다. 나중에 아랫집 도배랑 페인트 비용까지 다 물어주셔야 할 수도 있어요. 창틀 실리콘은 영구적인 게 아니니까 2~3년에 한 번씩 꼭 눈으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나 단체로 실리콘 보수를 할 때 웬만하면 꼭 신청하세요.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베란다 바닥이 이상하다면 주저 말고 연락 주세요!#신촌누수탐지 #베란다누수 #창틀실리콘보수 #타일들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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